드라이기로 털 말리는데 바람 너무 셌는지 두 눈 지그시 '꾹' 감고 있는 아기 인절미

BY 애니멀플래닛팀
2021.07.05 16:04

애니멀플래닛reddit


털 말리는데 바람 세기가 너무 셌는지 두 눈을 지그시 꾹 감은 채로 털을 말리고 있는 아기 리트리버 강아지가 있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합니다.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에는 목욕을 했는지 털을 말리고 있는 아기 리트리버 모습이 담긴 움짤이 올라왔는데요.


공개된 움짤에 따르면 아기 리트리버 강아지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 구석구석 털을 말렸죠.


giphy_@cuteanimalland


드라이기 바람이 셌는지 녀석은 두 눈을 지그시 감은 채로 털을 말렸는데요.


바람에 의해 털이 움직이는 모습에 보는 이들은 심쿵했죠. 그도 그럴 것이 털 말리는 아기 리트리버의 모습이 너무 귀여웠기 때문입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심장이 너무 아프네요", "이렇게 귀여울 수 있나요", "털 말리는 것도 귀엽다니", "나만 없어 강아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