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잘 때마다 사람처럼 배 까고 누워서 '핑크 젤리' 발바닥 드러낸 채 '쿨쿨' 자는 고양이

BY 애니멀플래닛팀
2021.07.14 12:58

Naver TV_@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꾸덕꾸덕한 핑크 젤리 발바닥을 하늘 위로 드러낸 채 자고 있는 고양이가 있다고 합니다.


보통 식빵 자세로 몸을 웅크려서 자는 고양이들과 달리 사람처럼 배를 위로 까고 발라당 드러누워서 잠을 잔다는 녀석.


꾸덕꾸덕한 핑크 젤리 발바닥을 하늘 위로 드러낸 채 자고 있는데 곤히 자고 있는 모습이 너무 천사 같지 않나요.


사람처럼 반드시 누워서 잠을 자다는 뜻인데요. 정말 신기합니다. 이런 고양이가 어디 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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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