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공감

집사가 "밥 먹어!"라고 말하지 않고 가만히 있자 밥그릇 주변 '빙글빙글' 도는 강아지의 반응

BY 애니멀플래닛팀
2021년 07월 22일

애니멀플래닛instagram_@shibadog_yume


눈앞에 밥이 버젓히 놓여져 있는데 집사가 먹지 말고 기다려라고 말했을 때 강아지는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시바견 유미(Yume)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눈앞에 있는 밥을 보고 참지 못해서 어쩔 줄 몰라하는 녀석의 귀여운 반응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는데요.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집사가 밥그릇에 밥을 담아줬지만 먹으라고는 말을 하지 않자 안절부절하는 강아지 유미의 모습이 담겨 있었죠.


instagram_@shibadog_yume


집사는 내심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밥 먹으라고 말하지 않으면 과연 강아지 유미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했는데요.


그래서 밥그릇에 사료를 담아주고 녀석이 과연 어떤 행동을 보이는지 관찰했죠. 그러자 정말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강아지 유미는 집사가 "밥 먹어"라고 말할 때까지 먹지 않고 기다린 것. 다만 밥그릇 주변을 빙글빙글 돌면서 안절부절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instagram_@shibadog_yume


아무래도 눈앞에 있는 밥을 참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특히 녀석은 밥을 좋아했기 때문에 눈앞에 있는 밥을 먹지 않고 참는 건 힘든 일이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사가 밥 먹어라고 말할 때까지 참고 기다린 녀석. 너무 기특하지 않습니까. 잠시후 집사는 "밥 먹어!"라고 말했습니다.


집사 말이 끝나기 무섭게 허겁지겁 밥을 먹는 녀석. 아무리 밥이라고 하더라도 집사 말이 우선인 강아지 유미였습니다.


instagram_@shibadog_yu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