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으로 집사 머리 냄새 킁킁 맡았다가 썩은 똥내(?) 나자 "우웩!!" 포효하는 고양이

BY 애니멀플래닛팀
2021.07.2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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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머리를 무심코 냄새 맡았다가

충격을 받아 포효하는 고양이가 있는데요.


냄새가 얼마나 독했으면 그만

입을 쩍 버리고 포효하는 것일까.


집사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

차마 말하고 싶지 않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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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도대체 어떤 고약한 냄새가 나길래

저런 표정이 나오는 걸까요.


아무래도 1주일 이상

머리를 감지 않은 듯한데요.


다시는 집사 곁에 오지 않겠군요.

고양이는 그렇게 절레절레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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