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넓은 공원에서 홀로 앉아서 여유롭게
사색을 즐기고 있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그런데 어딘가 조금 이상해 보입니다.
자세히 들여다 확인해보니 마차 자신이
사람이라도 되는 듯 바위 위에 엉덩이
깔고 앉아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것도 두 뒷다리를 앞으로 길게
쭉 뻗은 자세로 말입니다.
(이게 정말 가능한건가요????)
순간 두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댕댕이의 독특한 자세.
그 와중에 댕댕이는 사색에
잠긴 듯 보이는데요.
도대체 댕댕이 녀석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보다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구독은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소중한 '한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