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손바닥 위에 올려놓자
부끄러웠는지 짤막한 손으로
양쪽 눈을 가리는 햄스터가 있는데요.
얼굴을 비비는 것인지 아니면
눈을 가리는 것인지 헷갈리지만
그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짤막한 손으로 자신의 눈을
가리고 있는 햄스터.
앙증 맞은 몸집에 이런 치명적인
귀여움을 자랑하다니...
이건 반칙이 아닌가요?!!
덕분에 집사는 심장을
부여잡야만 했는데요.
오늘 하루도 그렇게 집사는
햄스터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에
반하고 말았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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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