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인 줄 알고 쌀자루에 들어가 응가해 놓고도 모르는 척 발뺌하는 '뻔뻔왕' 고양이

BY 애니멀플래닛팀
2021.08.16 11:56

애니멀플래닛reddit


"캔따개~ 무슨 일 있나?"


집사의 소중한 양식인 쌀자루에

맛동산을 만들어놓은 못된 고양이가 있는데요.


자칫 잘못하면 고양이

응가로 밥을 할뻔 했네요.


녀석 아주 집사가 잘 보이지 않게

잘도 덮어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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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집사님 어쩌죠.


당장 밥을 해야하는데 쌀이 모두....

고양이 덕분에 쌀을 버려야만 하는 집사.


대형 사고를 쳐놓고도 모른 척 발뺌하는

고양이의 뻔뻔한 표정이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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