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맛있게 먹더니 배불러서 기분 너무 좋아 '눈웃음' 지어 보이는 햄스터

BY 애니멀플래닛팀
2021.09.07 16:43

애니멀플래닛twitter_@gsm_iham2


집사 품에 안겨서 양배추를 냠냠 먹던 햄스터가 배불러 기분 좋은지 눈웃음을 지어 보여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합니다.


한 누리꾼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양배추를 먹고 기분 좋아서 싱글벙글 웃고 있는 햄스터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햄스터가 눈웃음을 지어 보였죠. 그것도 양손에는 양배추를 꼭 쥔 채로 말입니다.


애니멀플래닛twitter_@gsm_iham2


아마도 배가 불러서 기분이 좋았나봅니다. 다른 사진에서도 햄스터는 치명적인 눈웃음을 지어 보여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합니다.


어쩜 이렇게 귀여울 수 있는지 보면 볼수록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게 하는데요. 햄스터가 이렇게 귀엽다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 심장 아픔", "보는 내내 눈에서 꿀이 떨어짐", "심장 아프네요", "귀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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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