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한 채 변기를 부여잡고
놓지 않은 집사가 있는데요.
집사가 불쌍했는지 녀석은 등을
두드려주려고?() 하는 듯 하네요.
정말 등을 두드려주려고
올라간 것일까요?!!!!
매일 술먹고 들어오는게 지켜워서
복수를 하려고 등을 밟고 있는 것일까요.
뭐 그 뜻은 고양이만 알고 있겠죠.
오늘 하루도 녀석 덕분에 웃습니다.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해요, 우리!!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보다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구독은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소중한 '한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