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는 집사를 불쌍한 눈초리로
바라보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우리는 늘 이녀석들의 가여운 표정에 넘어가
간식들을 주곤 하지만
사실 그 속마음은 따로 있었는데요.
얼굴은 저리 착해보여도 마음 속에서는
아마도 협박아닌 협박을 하고 있을겁니다.
"한입 안주면 집에가서 소파에 응가한다"
"한입 안주면 신발에 오줌 싼다"
이렇게 말이죠.
절대 속지 마세요.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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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