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에 힘 '팍팍' 주고 볼일 보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인형 같다는 아기 댕댕이

twitter_@uni_okara0725

하루는 집에서 키우는 아기 강아지가 조용하길래 뭐하나 봤더니 뜻밖의 광경을 보고 너무 귀여워 심장이 아픈 집사가 있습니다.

한 누리꾼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배에 힘을 팍팍 주고 볼일을 보고 있는 아기 강아지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지한 표정을 지어 보이던 아기 강아지는 배에 힘을 주고서는 열심히 볼일을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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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은 집사가 자기 모습을 찍고 있는 줄도 모르고 그저 멍하니 배에 힘을 주고 있었는데요. 집사는 그 모습을 보고 심장을 부여잡아야만 했죠.

아기 강아지 모습이 마치 인형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킨 것. 실제로 사진을 보니 장난감 봉제 인형이라도 되는 듯 치명적인 귀여움을 자랑하는 아기 강아지.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요", "심장이 아파오네", "진짜 맞나요", "인형보다 더 귀여운 댕댕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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