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먹기 좋게 잘라좋은 당근을 열심히 먹방하는 햄스터의 귀여운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합니다.
한 누리꾼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오물조물 당근을 먹고 있는 햄스터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영상에는 앙증 맞은 햄스터가 당근을 꼭 붙잡고서는 오물조물 먹기 시작했는데요. 당근이 입맛에 맞았는지 두 눈 휘둥그래 뜨고 먹은 햄스터.
앙증 맞은 몸집으로 어쩜 이렇게 잘 먹는 걸까요. 보기만 해도 대리 만족하게 하는데요. 햄스터는 작은 입으로 열심히 당근을 씹었고 그 모습은 보면 볼수록 빠져들게 합니다.
집사가 자기를 찍고 있는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한없이 귀여운 먹방을 선보이는 햄스터.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요", "당근 먹는 거 신기하네", "먹방이라니", "햄스터 먹방 귀엽네요", "귀여움 폭발하는 중"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口をぱくぱくするところが可愛かった pic.twitter.com/iP5zBQyxUF
— ぱる (@gsm_iham2) October 27, 2021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