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가던 길에 버려져 있길래 불쌍한 마음으로 어린 딸이 집에 데려온 강아지의 '대반전'

BY 애니멀플래닛팀
2021.12.12 07:19

Naver TV_@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평소처럼 수업 마치고 하교 중이던 소녀가 있었습니다. 집으로 가던 길에 우연히 소녀는 길가에 버려져 있는 강아지를 보게 됩니다.


앙증 맞은 몸을 웅크리고 있는 강아지를 본 소녀는 안타까운 마음에 품에 안고서는 집에 돌아왔는데요. 그때까지만 하더라도 강아지인 줄 알았죠.


어린 딸이 집에 강아지를 데려왔다는 말에 아빠는 어떻게 생겼는지 확인해보려고 다가간 순간 자신의 두 눈을 의심했습니다.


분명 딸이 강아지라고 했는데 자신이 본 것은 강아지가 아니었기 때문이었는데요. 어린 딸이 데려온 강아지의 정체는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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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