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럭 화냈는데도 불구하고 기분이 나쁘기는
커녕 오히려 너무 귀여워서 어쩔 줄을
몰라하는 아기새가 있는데요.
아이고~!! 이를 어쩌죠.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뽀송뽀송한 털하며 아직 다 크지도 못한 양날개는
아장아장 걷는 아기와 다름없는데요.
귀여워도 너무 귀여운 것 아닙니까.
게다가 짧은 두 다리를 쫙 벌려 서있는 모습도
정말 사랑스럽군요.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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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