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음악 프로그램을 틀어주자 궁금했는지 엉덩이 깔고 앉아서 TV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또 쳐다보는 아기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가 있어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한 틱톡 계정에는 음악 프로그램을 틀어주자 현란한 댄스에 좀처럼 시선을 떼지 못하는 아기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공개된 영상에는 엉덩이를 깔고 앉아서는 고개를 들어 올린 채 TV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는 골든 리트리버 모습이 담겨 있었죠.
집사가 틀어준 TV 화면에는 댄서들이 등장했는데요. 화려한 의상을 갖춰 입은 댄서들은 음악에 맞춰 신나게 몸을 흔들고 있었습니다.
아기 골든 리트리버는 그 모습이 신기했는지 빤히 바라볼 뿐이었습니다.
자기 자신의 모습을 집사가 카메라에 담고 있는데도 아기 골든 리트리버는 TV 속에 푹 빠져들었는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는데요. 집중력이 정말 남다릅니다.
아마도 녀석의 눈에는 화려한 의상과 신나는 음악이 한데 어울러지자 자신도 모르게 TV에 빠져든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집중력 최고네요", "강아지 표정 좀 보소", "시선을 떼지 못하는 강아지 귀여워", "어쩌면 좋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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