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_@cats.loverss0
배고팠던 아기 고양이는 집사가 챙겨주는 우유 주사기를 열심히 냠냠 먹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고양이 영상만 전문적으로 소개하는 한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앙증 맞은 몸집의 아기 고양이가 누워서 열심히 우유를 먹고 있는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한눈에 봐도 손바닥만한 몸집을 자랑하는 아기 고양이가 집사 도움을 받으며 열심히 우유 주사기에 담긴 우유를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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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고양이는 얼마나 배고팠는지 집사가 주사기를 눌러주기 무섭게 허겁지겁 우유를 먹었는데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것 아닙니까.
허겁지겁 우유를 먹어치우는 고양이는 자기 자신이 영상에 찍히는 줄도 모르고 한참 동안 우유 먹방에 빠졌다고 합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요", "보는 내내 힐링됨", "이게 바로 고양이지", "나만 없어 고양이" 등의 뜨거운 관심과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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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