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따라 동물병원 갔다가 피 뽑아야 해서 '뾰족한 주삿바늘' 꽂자 고양이가 보인 반응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1.03 13:34

애니멀플래닛tiktok_@boboabb


고양이를 데리고 동물병원에 가보신 경험이 있는 집사라면 주삿바늘 꽂아서 피를 뽑을 때 싫다며 오만인상을 찌푸리는 고양이를 보신 적이 있으실텐데요.


그런데 모든 고양이가 뾰족한 주삿바늘을 무서워하는 것은 아닌가봅니다. 사람도 개개인마다 다르듯이 고양이들도 저마다 다른 반응을 보이고는 하죠.


여기 피를 뽑아야 해서 주삿바늘을 꽂는데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의연하게 피를 뽑고 있는 고양이가 있어 보는 이들의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고양이 보보아브(BoBoabb) 틱톡 계정에는 집사 따라 동물병원에 갔다가 건강검사를 위해 앞다리 피를 뽑고 있는 고양이 보보아브의 반응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애니멀플래닛tiktok_@boboabb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고양이 보보아브는 수의사 선생님이 앞다리에 주삿바늘을 꽂고 피를 뽑는대도 아프지 않은지 성질 한번도 안 부리고 순조롭게 피를 뽑고 있었죠.


대부분 고양이에게 주삿바늘을 꽂을 때면 아프면서 난리를 치고 심할 경우에는 수의사 선생님에게 하악질을 하는 등의 행동을 통해 고통을 표출하는 일이 많습니다.


하지만 영상 속 고양이 보보아브는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라는 듯이 차분하게 피를 뽑았는데요. 다만 주삿바늘을 꽂을 때 아팠는지 인상을 살짝 쓰는 것 이외에는 아주 잘 피를 뽑았습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완전 착한 고양이네요", "표정 왜 이렇게 웃겨", "표정이 세상 해탈했어요", "자포자기 포기한 모습", "개귀여워", "기특한 고양이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입니다.


애니멀플래닛tiktok_@boboa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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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