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u N Hachi
세상에 이런 언니 강아지가 어디 또 있을까요. 아빠 옆자리에 안겠다면서 뻔뻔하게 누워 있는 여동생 머리 위로 엉덩이를 깔고 앉아 버리다니요.
시바견 강아지 자매를 키우고 있는 한 집사는 여동생 머리 위에 올라가 앉아서는 모른 척 발뺌하는 언니 강아지와 찌부가 된 동생 강아지 사진을 소개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빠 집사 옆에 앉아보겠다며 소파 위에 누워 있는 여동생 머리 위로 자기 엉덩이를 살포시 올려놓는 언니 강아지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소파 위에 누워서 세상 편안히 쉬고 있던 여동생 강아지는 생각지 못한 언니 강아지의 엉덩이 무게에 의해 찌부가 되고 말았죠.
Haru N Hachi
특히 언니 강아지 몸무게가 14kg 정도 나간 걸 고려할 때 여동생 강아지에게는 곤욕이 아닐 수 없는데요. 언니 강아지 엉덩이에 눌려 순식간에 얼굴이 찌부된 동생 강아지.
그렇다고 해서 힘으로 상대할 수 없는 노릇이다보니 언니 강아지가 얼른 일어나주기를 바랬지만 한동안 계속 얼굴을 깔고 앉아 있었다고 합니다.
언니한테 엉덩이로 얼굴 찌부된 자와 동생 얼굴 위로 어떻게 해서든 앉으려고 애쓰는 자. 분명 치고 박고 싸울 법도 하지만 동생 강아지는 화를 내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이들 강아지의 관계에 누리꾼들은 "정말 언니가 못된 듯", "얼굴에 왜 앉는 거야", "이걸 어쩐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Haru N Hac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