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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이 있으면 헤어지는 법. 아무리 이별에 대한 감정은 익숙해지려고 해도 익숙해질 수 없는 감정 중 하나인데요. 여기 고양이와 마지막 작별 인사하는 할머니가 있습니다.
'중국판 트위터'라고 불리는 웨이보상에는 91세 할머니가 사랑하는 고양이를 품에 안고서 손으로 쓰담쓰담해주며 작별 인사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소개됐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양이를 자신의 품에 안고서는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정성스레 고양이 머리를 쓰담쓰담해주고 계시는 할머니 모습이 담겨 있었죠.
할머니께서는 사랑하는 고양이를 아무렇지 않게 조용히 자신의 품에 안으셨다고 합니다. 특별한 말 없이 할머니는 고양이를 사랑스럽게 바라봤고 고양이도 할머니와 눈을 마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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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할머니께서는 앞으로 다시 못 볼거라는 사실을 직감이라도 하는 듯 고야이 머리를 조심스레 쓰다듬어주시며 작별 인사를 하셨다고 합니다.
할머니네 가족들은 할머니를 대신해서 고양이에게 "할머니는 며칠 못 살아. 할머니 떠나시면 다른 곳으로 가셔야 해"라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손주와 이야기 하는 모습 같았다는 할머니와 고양이 모습에 평소 할머니께서 고양이를 얼마나 많이 사랑하고 예뻐해주셨는지 짐작된다는 누리꾼들의 반응이 줄을 이었죠.
사랑하는 고양이와 작별 인사하는 할머니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눈물이 멈추지 않아요", "할머니 건강하시고 장수하세요", "이별은 언제나 가슴 아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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