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목욕했을 때와 털 뽀송뽀송하게 말린 후 확연하게 달라진 전후 비교 모습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1.08 12:48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집에서 고양이를 키우시는 집사라면 고양이가 물을 싫어함을 잘 알고 계실텐데요. 그중에서도 특히 목욕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실제로도 고양이 경우는 강아지와 달리 목욕을 의무적으로 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고양이는 자기 스스로 그루밍이라는 행위를 통해 털의 청결을 관리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목욕을 시켜야만 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요. 모든 고양이들이 그러는 것은 아니지만 많은 고양이들이 목욕을 하려고 하면 극도로 싫어하는 경우가 많죠.


그렇다면 고양이는 왜 목욕을 싫어하는 걸까요. 알려진 바에 따르면 고양이 입장에서 털이 물에 젖으면 털이 무겁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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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입장에서는 목욕을 하면 털이 무거워지는 불편함을 주는 대상이라는 점에서 목욕하기를 싫어할 수밖에 없다는 설명입니다.


뿐만 아니라 목욕을 하게 될 경우 체온이 내려가 추위를 느끼기 때문에 고양이 입장에서는 목욕이 싫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외에도 고양이가 목욕을 싫어하는 다른 의견도 있습니다. 사진 보이시나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고양이가 물을 싫어하는 이유'로 올라온 사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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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목욕을 하면 털이 젖어서 전후 모습이 다르기 때문에 물을 싫어하는 것이라는 의견입니다. 고양이가 털찐 존재임을 보여주는 사진인데요.


정말 확연하게 목욕했을 때와 털을 뽀송뽀송하게 말렸을 때 모습이 확연하게 달라 눈길을 끌어 모으게 합니다.


이유가 어째됐든 고양이는 강아지와 달리 그루밍을 하기 때문에 목욕을 강제로 할 필요는 없다는 점. 잊지 말아주세요.


물론 필요에 따라 목욕을 해야할 경우가 있겠지만 무리해서 강제로 할 경우 역으로 고양이에게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는 사실도 꼭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