搜狐网
평소 자기 무시하는 것은 물론 괴롭히던 강아지에게 복수하는 날이 오기만을 기다리던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고양이에게 복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옵니다.
이를 갈고 또 갈았던 고양이는 복수의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았는데요. 중국 매체 소호닷컴(搜狐网) 등에 따르면 강아지에게 사이다 복수하는 고양이 사진이 소개됐죠.
사연은 이렇습니다. 한집에서 강아지와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집사가 있었습니다. 사실 고양이는 강아지에게 자주 괴롭힘을 당해왔었다고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함께 자라왔지만 아무래도 강아지가 날이 갈수록 덩치가 커지자 고양이가 좀처럼 기를 펴지 못하는 그런 상황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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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강아지가 평소처럼 자주 드나들던 개구멍을 지나가던 순간 그만 몸이 벽에 끼여서 꼼짝도 하지 못하는 일이 벌어지게 됩니다.
매일 잘 먹다보니 어느덧 살이 쪘고 이때문에 개구멍에 낀 것인데요. 고양이는 그동안 자신을 무시하고 괴롭히던 강아지가 벽에 끼어서 움직이지 못하는 현장을 보더니 바로 달려갔죠.
고양이는 자신의 발로 강아지의 머리를 쓰다듬는 것 같더니 이내 냥펀치를 날리는 등 복수에 나섰는데요. 고양이의 복수는 계속됐고 잠시후 만족스러운지 행동을 멈췄다고 합니다.
벽에 몸이 끼인 강아지는 고양이의 복수가 벌어지는 내내 절망적인 표정을 지어보였다고 하는데요.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인과응보 아니겠어요", "강아지 제대로 혼쭐남", "고양이 쌓인게 많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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