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ktok_@fosterpetsofsac
누가 가르쳐 준 것도 아닌데 혼자 알아서 척척 꽁꽁 닫혀 있던 플라스틱 사료 뚜껑을 휙휙 돌려서 여는 고양이가 있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한 누리꾼은 자신의 틱톡 계정을 통해 사료통에 올라가서는 오른쪽 앞발로 능숙하게 사료 뚜껑을 돌려서 여는 고양이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고양이는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라는 듯이 아주 자연스레 앞발로 사료 뚜껑을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것도 매우 빠른 속도로 말입니다.
고양이는 앞발 근육을 최대한으로 활용해 빠른 속도로 뚜껑을 둘렸는데 얼마나 빨리 돌렸는지 뚜껑이 바닥으로 떨어져 나갈 정도였죠.
tiktok_@fosterpetsofsac
사료 뚜껑 여는데 성공한 고양이는 그대로 몸을 안으로 불쑥 집어넣더니 통안에 담긴 사료를 와그작 와그작 씹어먹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배고픈데 집사가 밥 주려면 아직 멀자 다급한 마음에 사료 뚜껑을 열고 먹방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렇게 고양이는 집사 몰래 사료통을 점령했는데요.
얼마나 많이 배고팠고 먹고 싶었으면 좀처럼 얼굴을 들 생각도 하지 않고 사료에 코를 박아서 먹는 것일까요. 배고픔을 채우기 위해 사료 뚜껑까지 따는 고양이라니 정말 대단합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거 정말 가능한 일인가요", "진짜 도둑 고양이네요", "먹는 재주 다양하네", "정말 뚜껑 여는 방법 안다고??", "고양이 탈 쓴 사람인 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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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terpetsofsac When your mom didn’t feed you dinner on time #catsoftiktok #cat #adoptdontshop #rescue #cats #crazy #rescuecat #fyp ♬ Monkeys Spinning Monkeys - Kevin MacLeod & Kevin The Monk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