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촬영으로 바쁜데도 피부병 심한 유기견 임보 나선 언니 공승연과 트와이스 정연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1.11 14:02

애니멀플래닛(왼) instagram_@0seungyeon, (오) 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공승연과 트와이스 멤버 정연 자매가 피부병이 심한 유기견을 현재 임보 중이라는 글과 사연이 올라와 많은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9일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는 '트와이스 정연과 배우 공승연이 임보 중인 유기견의 임보 전과 임보 후'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현재 출연 중인 tvN '불가살' 촬영으로 바쁠텐데도 불구하고 공승연과 트와이스 정연 자매가 보호소를 통해 유기견을 임보하게 된 것.


보호소 측에 따르면 이들 남매는 피부병이 가장 심한 아이를 데려가 병원 치료에 직접 약욕까지 해줬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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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말 피부병이 심각한 유기견의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공승연과 정연은 이 유기견을 꾸준히 치료해줬고 덕분에 몰라보게 피부병이 나았다고 합니다.


정연은 임보 2주 뒤 팬 메신저 버블을 통해 임보 중인 유기견의 근황이 담긴 모습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보하기 전과 확연히 달라진 유기견 모습이 담겨 있었죠.


한눈에 봐도 피부가 많이 좋아지고 털도 많이 자라있었는데요. 이 아이에게는 유키라는 새 이름도 생겼다고 합니다. 사랑 받고 치료 받는다는게 이렇게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 사진이 아닐 수 없는데요.


이 같은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자매 고마워요", "털 많이 자랐다", "좋은 일 하시네요", "둘이 자매였지 참", "유키야 아프지 말고 행복하자", "이 자매의 행보 너무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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