糖是一隻鵝
피자를 사들고 집에 돌아가던 집사가 있었습니다. 보통 반려동물이라고 하면 강아지나 고양이 등을 생각하기 쉬운데요. 이 집사는 조금 달랐죠.
남들이 잘 키우지 않는 거위를 반려동물로 키우고 있었던 것. 때마침 피자 포장을 거위와 함께 갔던 집사는 엘리베이터에 올라탔다가 거울을 발견하게 됩니다.
거울 속에 비친 모습을 셀카 찍어야겠다는 생각에 집사는 아이폰을 꺼내서 거울을 보며 셀카를 찍었는데요. 잠시후 뜻하지 않는 장면이 카메라에 찍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다름아니라 거위가 집사의 아이폰 모서리 부분을 강하게 물어버린 것. 집사가 엘리베이터 거울을 보면서 열심히 셀카를 찍고 있는 순간 거위는 입을 크게 벌려 집사의 아이폰을 '앙' 물었죠.
糖是一隻鵝
한손에는 포장된 피자 상자를 들고 있고 또 거위를 안고 있는 상황에서 셀카를 찍다보니 어쩔 수 없이 거위에게 아이폰을 물려야만 했다고 하는데요.
집사가 엘리베이터에서 셀카를 찍었던 이유는 거위와 좋은 추억을 남기고 싶어 찍었던 것이었다고 합니다. 평소에도 거위와 함께 사진을 찍는다는 그녀.
실제로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위와 단란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집사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입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게 무슨 상황인가요", "사진 보고 놀랐잖아요", "폰 바꿀 때가 된거 아닐까요", "어머나 대박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糖是一隻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