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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생활하던 어미 유기견이 있었습니다. 어미 유기견은 자신이 힘겹게 출산한 새끼들을 차례로 입에 물고는 어디론가 달려갔는데요. 어미 유기견이 향한 곳은 어디였을까요.
자신처럼 떠돌이 생활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새 집을 찾아주고 싶었던 어미 유기견이 새끼들을 입에 물고 도움의 손길을 찾아 달려가는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대만 매체에 따르면 길거리 떠돌이 생활하던 어미 유기견이 새끼 8마리를 출산했다고 합니다. 문제는 어미 유기견 혼자 새끼 8마리를 돌보기란 쉽지 않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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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 생활을 하다보니 새끼들이 위험에 노출되는 등 리스크를 감수해야만 했기 때문인데요. 고민하던 끝에 어미 유기견은 새끼들을 차례로 입에 물어서 어디론가 향했습니다.
어미개가 향한 곳은 다름아닌 펜션이었죠. 어미개는 새끼들을 입에 물고 펜션으로 달려가 문앞에 새끼들을 내려놓았습니다.
때마침 방을 나서려던 손님들이 새끼 강아지들을 발견하고 펜션 사장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펜션 사장은 한눈에 봐도 태어난지 얼마 안된 새끼들을 외면할 수가 없어 공간 하나를 내어줍니다.
하지만 어미 유기견은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문앞으로 다시 새끼들을 내려놓았고 그렇게 새끼 8마리로 늘어났죠. 그 모습을 본 펜션 사장님은 어미 유기견을 집으로 들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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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SNS를 통해 새끼들을 입양 보낸다는 사진과 사연을 올렸고 기적처럼 새끼들 모두 새 가족의 품에 입양갔다고 합니다. 어미 유기견의 희생이 낳은 기적이었습니다.
남은 새끼 한마리와 함께 어미 유기견은 펜션 사장님이 가족으로 정식 입양했다고 하는데요. 새끼들을 다 보내버리면 어미 유기견이 슬퍼할 것 같아서 배려한 것.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감동적입니다", "엄마는 정말 위대합니다", "세상에.. 펜션 사장님 감사드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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