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頭條
외출했다가 집에 들어온 엄마 집사가 있습니다. 엄마 집사는 소파 위에서 정체불명의 무언가가 계속해서 꼼지락 움직여 놀람을 감출 수가 없었다고 하는데요.
옷차림으로 봤을 때는 남편인 것 같고 넥카라 색깔을 보니 고양이인 것 같은데요. 남편과 고양이가 한몸이라도 된듯 보였기 때문이었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졌길래 사진 속의 황당한 상황이 연출돼 있었던 것일까요. 사연을 한번 들어봐야 되겠습니다.
今日頭條
중국 온라인 미디어 진르토우티아오(今日頭條)에 따르면 며칠 전 고양이가 수술해서 상처 부위를 핥지 못하도록 넥카라를 둘렀다고 하는데요.
어느날 소파 위에 앉아 있는 아빠한테 다가가서 애교를 부리고 싶었던 고양이는 얼굴을 비비려고 시도했습니다.
넥카라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 고양이의 뜻대로 되지 않았죠. 아빠 얼굴에 어떻게 해서든 비비려고 한 고양이는 결국 넥카라로 아빠를 덮치고(?) 말았습니다.
今日頭條
때마침 그 모습을 외출하고 온 엄마가 보게 됩니다. 눈앞에 벌어진 상황에 엄마는 순간 당황해서 동공지진이 일어났죠.
공개된 사진과 움짤을 보면 고양이는 어떻게 해서든 아빠한테 애교 부리려고 꿈틀꿈틀거렸던 것. 정말 당황할 수밖에 없을 듯 싶습니다.
웃픈 상황이 사진에 고스란히 찍혀버린 것.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게 뭔가요. 뭐지??", "고양이랑 한몸 된건가", "집사 얼굴 사라졌어요", "합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