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_@Cory__1077
여기 실제로 천둥 소리에 화들짝 놀라서 한쪽 구석지에 몸을 숨킨 강아지가 있습니다. 그런 강아지를 보고 따뜻하게 위로해주는 아기가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는데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한 누리꾼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천둥 소리에 놀라 숨어버린 강아지에게 다가가 다독여주고 있는 아기 영상을 올렸습니다.
영상에 따르면 세탁기 있는 구석지로 몸을 숨긴 강아지가 안 쓰러웠는지 기저귀를 찬 아기가 강아지에게 조심스레 다가가는 모습이 담겨 있었죠.
twitter_@Cory__1077
잠시후 아기는 강아지를 부드럽그 쓰다듬어 주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겁에 질린 강아지를 따뜻하게 위로하고 달래주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자기가 지켜야 하는 아기 집사로부터 위로를 받은 강아지는 무서움이 가셨는지 아기에게 고맙다며 얼굴을 비비고 뽀뽀를 했습니다.
한편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아름다운 우정", "서로가 서로를 챙기는 모습 정말 기특합니다", "뜻밖의 조합", "가장 순수하고 사심없는 행동"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Well, this little guy is comforting his buddy during a thunderstorm......awwwwww
— CORY (@Cory__1077) March 14, 2020
Sound on ❤️❤️❤️ pic.twitter.com/FglkI9dbOl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