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하는 줄 알고 차량에 올라탔는데 동물병원 향하자 강아지가 지어 보인 표정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1.19 13:35

애니멀플래닛twitter_@xxhama2


집사랑 같이 밖에 놀러가는 줄 알고 들뜬 기분으로 차량에 올라탄 시베리안 강아지가 있습니다. 잠시후 생각지 못한 장소에 도착해 동공지진이 일어났다고 하는데요.


한 누리꾼은 외출하는 줄 알고 차량에 올라탔다가 동물병원으로 향하자 강아지가 지어 보인 표정이라며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얼굴이 서서히 굳어져 가는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의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요.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점점 얼굴빛이 어두워진 녀석.


아무래도 동물병원에 가기 싫었던 것으로 보이는데요. 급기야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는 눈꼬리를 축 늘어뜨려놓으며 병원 가기 싫음을 온몸으로 표현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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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집사는 왜 녀석을 데리고 동물병원을 찾아간 것일까. 정기 검진 목적으로 동물병원을 방문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놀러가는 줄 알고 잔뜩 신났던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는 그렇게 시무룩한 표정을 지어 보였고 집사로 하여금 괜히 미안해지게 만들었다는 후문입니다.


다행히도 병원에 도착한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는 비록 시무룩한 표정을 지어 보였지만 무사히 진료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표정 좀 보세요", "병원 싫어하는 건 다 똑같네요", "시무룩해졌어요. 오구오구", "달래주고 싶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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