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라고 할지라도 난로 앞자리 만큼 절대 빼앗기기 너무 싫었던 댕댕이의 표정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1.22 14:26

애니멀플래닛twitter_@kotaro_chang


아기에게 다 양보하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유일하게 난로 앞자리 만큼은 절대로 양보하지 않는 강아지가 있다고 하는데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한 누리꾼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난로 앞자리는 절대 양보하지 않는 강아지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어 모았습니다.


실제로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귀여운 아기가 아무리 달라붙어도 난로 앞자리 앞에서는 양보나 타협 따위는 없는 강아지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애니멀플래닛twitter_@kotaro_chang


평소에는 귀여운 아기랑 서스럼없이 놀아주는 강아지. 문제는 날씨가 추워지자 녀석의 태도가 집사도 몰라보게 확 달라졌다는 것.


거실에 난로를 꺼내놓자 그 앞자리에 다소곳하게 앉아서는 절대로 아기에게 난로 앞자리를 양보하지 않는 강아지였는데요.


아기랑 잘 놀아줬는데 난로 앞에 앉느라 놀아주는 것도 소홀해지는 녀석. 아무리 아기가 다가와 애교를 부려도 소용이 없었다고 합니다.


애니멀플래닛twitter_@kotaro_chang


처음에 집사는 난로 앞자리를 두고 아기랑 토다토닥 거리는 줄 알았다고 합니다. 반면 누리꾼들의 생각은 조금 달랐는데요.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기가 데지 않도록 앞을 막아준 거죠", "난로 가까이 있으면 아기가 뜨거울 수 있으니깐 보호해주는 듯", "시크미 폭발한 멋진 댕댕이" 등의 반응이 줄을 보였습니다.


지금은 영락없이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다는 강아지와 아기 집사. 정말 누리꾼들의 추측대로 난로 앞은 뜨거우니 아기를 지켜주려고 한 것 같아 보이지 않습니까.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