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_@ktfd0310
침대 위에서 옆으로 누운 채 똘망 똘망한 눈망울로 집사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고양이의 귀여운 모습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합니다.
한 누리꾼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옆으로 누워서 귀여움을 물씬 풍기고 있는 고양이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정말 너무 귀엽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앞발을 가지런히 모은 채로 옆으로 누워서 카메라를 빤히 쳐다보고 있는 고양이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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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집사와 침대에 누워서 잠을 잔다는 고양이. 이날도 집사보다 침대에 먼저 누워서 기다렸다가 사진 속처럼 이렇게 쳐다보고 있었다고 합니다.
고양이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면서 집사를 바라봤을까요. 보기만 해도 정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울 따름입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화 신은 고양이인 줄", "어쩜 이렇게 예쁠 수 있나요", "보기만 해도 심쿵 당함", "보는 내내 힐링"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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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