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 입은 채로 집안일 하느라 쪼그리고 앉아 있는 집사 본 고양이가 한 '뜻밖의 행동'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1.31 20:19

애니멀플래닛twitter_@nekochaniru


집안일 때문에 바닥에 쪼그리고 앉아 있던 집사가 있었습니다. 집사는 하필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그 모습을 본 고양이가 한 행동이 화제입니다.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한 집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치마 입고 집안일 했다가 심쿵 당한 사연을 소개해 눈길을 끌어 모았는데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하루는 집에서 치마를 입은 채 한참 쪼그리고 앉아 집안일을 하고 있는데 고양이가 성큼 다가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잠시후 고양이는 집사의 치마 속에 있는 원피스 사이 해먹처럼 생긴 공간 안으로 불쑥 뛰어들어가 나올 생각을 하지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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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묵직함을 느낀 집사는 아래를 쳐다봤고 자신의 가랑이 사이 원피스 안에 고양이가 들어간 모습을 보고 그만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고양이가 마치 자기 자리라도 되는 것처럼 세상 편안한 자세로 들어가 얼굴만 내놓고 집사를 똘망 똘망한 눈망울로 바라봤기 때문입니다.


어쩜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울 수 있을까요. 이거 분명 심쿵죄가 아닙니까. 집사 가랑이 사이 원피스 속에 들어간 고양이 때문에 집사는 한동안 바닥에 쪼그리고 앉아 있어야만 했다고 하는데요.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 "보는 내내 심쿵", "고양이에게 심장 폭행 당함", "어쩜 좋아요. 심장 아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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