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위에 동글 동글한게 다소곳하게 앉아 있어 눈덩이인 줄 알았는데…'귀요미'의 정체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2.0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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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 동글한게 나무 위에 올려져 있길래 눈덩이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귀엽고 사랑스러운 시베리아 하늘다람쥐가 아니겠습니까.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는 오동통하면서도 동글동글한 몸집을 가진 시베리안 하늘 다람쥐 사진이 올라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어 모으고 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무 위에 올라가서 열심히 무언가를 먹는 듯이 고개를 숙이고 있는 시베리안 하늘 다람쥐 모습이 담겨 있었죠.


다른 동물들과 달리 동글동글한 몸집 때문에 멀리서 보면 눈덩이로 착각 일으키는 이 다람쥐 너무 귀엽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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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시베리아 하늘 다람쥐의 경우는 150g 안팎이며 몸길이는 13~20cm에 불과 할 정도로 매우 작은 몸집을 자랑합니다.


또 대부분 회색 털을 지니고 있고 목 뒤쪽에는 검은 줄무늬가 있으며 날개 막을 펼치면 공중에서 100m 이상 할공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무엇보다도 시베리안 하늘 다람쥐는 동그랗고 커다란 눈이 매력 포인트죠. 보고만 있으면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게 된다는 하늘 다람쥐.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다람쥐 맞나요", "너무 귀여워서 인형으로 오해함", "이런 귀요미가 지구상에 있었다니", "보기만 해도 심쿵하네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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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