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자기 사진 찍는 줄도 모르고 그저 '쿨쿨' 자는데 너무 귀여운 아기 고양이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2.04 17:04

애니멀플래닛twitter_@totomaru_hanmi


소파 위에서 세상 모르게 잠든 아기 고양이의 치명적인 귀여운 모습이 공개돼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한 누리꾼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세상 깊게 잠든 아기 고양이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불러 모았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쪽 다리씩 서로 다른 무늬를 가지고 있는 아기 고양이가 사진 찍는 줄도 모르는지 깊게 잠든 모습이 담겨 있었죠.


애니멀플래닛twitter_@totomaru_hanmi



아기 고양이는 네 다리를 쭉쭉 뻗은 상태에서 편안히 누워 남들었는데요. 어쩜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울 수 있는건가요. 반칙 아닌가 싶습니다.


무슨 꿈을 꾸는지는 알 수는 없지만 아기 고양이는 집사가 사진 찍는 동안 단 한번도 깨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이게 바로 고양이 매력인가봅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요". "나만 없어 고양이". "이게 바로 고양이지",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너무 작고 귀여운 것"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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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