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키우는 집사가 아이 위해 '장난감 침대' 새로 사줬더니…잠시후 벌어진 상황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2.06 10:43

애니멀플래닛璇璇


어린 딸을 위해 장난감 침대를 새로 사준 엄마가 있는데요. 문제는 침대를 산 의도와 달리 고양이가 침대를 점령해 엄마는 당황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ETtoday)에 따르면 어린 딸을 위해서 사준 장난감 침대를 고양이에게 빼앗긴 웃픈 일이 벌어졌죠.


집사는 어린 두 딸을 위해서 장난감 침대를 큰 마음 먹고 사게 됐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가지고 재미있게 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였다고 하는데요.


문제는 어린 딸을 위해 산 장난감 침대 안에 고양이가 들어가서 자리 잡고 누워 있는 것이었습니다. 마치 자기 물건이라도 되는 듯 말이죠. 정말 당황스러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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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멍한 표정으로 장난감 침대 안에 누워 있는 고양이 모습을 본 엄마는 너무 귀여워서 어쩔 수 없이 웃음이 터져 나오고 말았다고 합니다.


자기 자리라도 되는 듯 고양이는 그렇게 한참 동안 장난감 침대 안에 들어가서는 나올 생각을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이밖에도 어린 딸들을 위해 사준 장난감들은 몽땅 고양이의 물건이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심지어 인형 유모차도 고양이가 점령했다는 후문입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운 것 아닌가요", "심장이 아픕니다", "진짜 아기 같아요", "장난감 빼앗...", "미쳤다 정말"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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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