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_@kagisuzu0531
거실에 세탁기 돌린 빨래물들을 널어서 말리기 위해 건조대에 널어놓은 어느 한 집사가 있습니다. 잠시후 고양이가 뜻밖의 행동을 했다고 하는데요.
한 누리꾼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거실에 건조대를 꺼내놓고 빨래물들을 널어놓자 고양이가 올라온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양이가 건조대 위에 올라가서는 두 발로 서서 버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죠. 그것도 앞발은 건조대를 붙잡은 채 말입니다.
집사 말에 따르면 건조대에 세탁기 돌린 빨래물들을 널어놓자 고양이가 사진 속처럼 행동을 했다고 하는데요. 그 모습을 보고 너무 귀여워 사진을 찍게 됐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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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건조대에 올라가서 이러고 있는지 이해할 수는 없지만 고양이 모습이 너무 귀여워 웃었다는 집사인데요.
아무래도 건조대에 올라가서 집안을 샅샅히 살펴보려고 했던 것은 아닐까요. 그것도 두 발로 선 채로 좌우 열심히 둘러보는 고양이입니다.
집안 구석구석을 훑어보는 고양이는 과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순간 녀석의 머릿속이 궁금해지는 순간인데요.
한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운 것 아닌가요", "너 왜 그러고 있어",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존재", "이게 바로 고양이 매력이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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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