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_@NEKOLAND13
집에 설치한 수족관에서 집사 몰래 놀고 있다가 현장을 딱 걸리자 안 놀았던 척, 자기가 인형인 척 연기하는 고양이가 있어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한 누리꾼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수족관에서 놀다 현장 걸린 고양이 반응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불러 모았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수족관 위에 올라가서 자리 잡고 앉아 있는 고양이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고양이는 잠시후 집사가 자기를 발견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는 듯 갑자기 몸을 뒤집어서 눕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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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자신이 인형이라도 되는 것처럼 가짜 연기를 한 것이었습니다. 고양이의 생각지 못한 행동에 집사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아마도 평소 수족관에서 놀지 못하게 했다보니 집사한테 현장을 걸리면 혼날거라는 걸 알고서 인형인 척 연기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어쩜 이렇게 똑똑할 수 있는 걸까요. 자기가 인형이라도 되는 것처럼 연기하는 고양이 모습에 집사는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금까지 이런 고양이는 없었다", "고양이 너무 귀여워", "혼날까봐 저러는건가", "보기만 해도 흐뭇함", "고양이 심쿵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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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