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_@helpshelter
3년 전 디스크로 인해 하반신 마비된 채로 보호소 입소한 포메라니안 강아지가 있습니다. 이 아이의 이름은 여름이라고 하는데요.
다행히도 수술을 받고 네 다리로 다시 걸을 수 있게 된 아이는 입양을 갔지만 파양 당해 현재 3번째 임보처로 이동해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두번 입양 갔다가 파양 당한 포메라니안 여름이. 이제는 더이상 파양 당하지 않고 정착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 아이에게 필요로 한 것은 평생 함께 할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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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 입양에 앞장서고 있는 헬프셸터(helpshelter)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지난 10일 두번 입양 갔다가 파양 당해 현재 3번째 임보처에서 지내고 있는 강아지 여름이 사연이 소개됐는데요.
무사히 수술을 받고 다시 네다리로 걸을 수 있게 된 포메라니안 강아지 여름이에게 현재 가장 필요한 것은 따뜻한 사랑과 관심 그리고 가족입니다.
헬프셸터 측은 "상처 많은 여름이 이제 정착할 수 있는 마지막 가족을 만날 수 있길 누구보다 간절히 바라고 싶습니다"라며 "여름이만 사랑으로 보듬어주실수 있는 가족을 기다립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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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헬프셸터 측은 그러면서 "여러 집을 전전하다 다시 돌아온 불쌍한 우리 여름이에게 가족을 만나는게 욕심이 아니길.."이라며 "따뜻한 마음으로 여름이를 한번만 더 봐주세요"라고 관심을 호소했습니다.
사진 속 포메라니안 강아지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실 분들은 헬프셸터 인스타그램 계정(@helpshelter) 프로필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입양은 가족을 맞이하는 일이기에 신중하게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진심 어린 관심과 문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