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ktok_@veronicakimball
평소에 자기는 고양이라 하면 질색이라고 입이 닳도록 말하고 또 말하던 남편이 있었는데요. 하루는 남편은 아내 몰래 고양이를 껴안았습니다.
그 모습이 아내에게 딱 걸리자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하는 남편 모습이 카메라에 담겨져 보는 이들을 웃게 만들게 하는데요.
한 틱톡 계정에는 아내 몰래 고양이를 자기 품에 안고 있다가 딱 걸리자 당황해서 동공지진 일어난 남편의 반응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미국 유타주에 사는 베로니카 킴볼(Veronica Kimball)의 남편 코디(Cody)는 평소 고양이 보다는 강아지를 좋아했다고 하는데요.
tiktok_@veronicakimball
하루는 베로니카 킴볼이는 고양이 덤보(Dumbo)를 보고 한눈에 반한 나머지 집에 데려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집에서 고양이를 키우기 시작했는데 남편 코디는 그런 아내의 행동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아했다고 합니다.
하루는 화장실에서 무언가를 찾고 있는 남편 코디를 도와주려다가 뜻밖의 광경을 본 아내 베로니카 킴볼이는 웃음을 참지 못했습니다.
고양이는 질색이라던 남편 코디가 품에 고양이 덤보를 꼭 껴안고 있는 것. 그것도 아주 자연스럽게 고양이 덤보를 안고 서랍을 뒤지고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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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자신을 찍고 있는 줄 모른 채 남편 코디는 고양이를 안은 채 무언가를 찾는데 몰두하고 있었습니다.
뒤늦게 아내한테 걸렸다는 걸 알아차린 남편 코디는 순식간에 얼굴이 굳은 채 고양이 덤보를 내려놓았다고 합니다.
아무리 자신이 생각해도 이 상황이 너무 어이없었다는 듯 남편 코디는 그저 웃었는데요. 고양이는 싫다던 남편은 그렇게 고양이 매력에 푹 빠져버렸다는 후문입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운 상황이네요", "고양이 키우면 갖다 버린다는 아빠의 대반전", "울 엄마도 첨에 강아지 싫어했는데 지금은 완전 잘 해줘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