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발로 찬 어떤 공이든 골대 못 들어가게 온몸 던져 다 막아내는 '철통방어' 고양이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2.13 07:33

애니멀플래닛twitter_@chrismd10


집사가 발로 차는 어떤 공이든 상관없이 번쩍 뛰어올라서 골대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막아내는 '철통방어' 수비 고양이가 있어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듭니다.


축구 선수로 활약 중인 크리스 딕슨(Chris Dixon)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서 어떤 공이든 다 막아내는 고양이 미아누엘 노이어(Meownuel Neuer) 영상을 찍어 올려 화제를 불러 모았는데요.


트위터에 올라온 영상에 따르면 집사는 집에 미니 골대를 설치해 놓았습니다. 그리고는 그 안에 공을 집어넣기 위해 부단히 애쓰고 또 애썼습니다.


하지만 발로 차는 공마다 모두 정말 신기하게도 고양이 미아누엘 노이어에 의해 번번히 실패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애니멀플래닛twitter_@chrismd10


상대가 고양이라고 해서 봐준 것이 절대 아니지만 철통방어 수비하는 고양이 때문에 한골도 넣지 못하는 집사 크리스 딕슨.


그는 자신의 고양이에게 독일 축구선수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Manuel Neuer) 이름을 따서 미아누엘 노이어라고 이름을 지어준 사실을 후회한다고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이름 그대로 놀라운 점프력과 빠른 판단력으로 잽싸게 공을 잡아낸 것. 정말 이름대로 이렇게 철통수비를 잘하는 줄 꿈에도 몰랐다는 그는 혀를 내둘렀습니다.


한편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생각지도 못한 고양이의 놀라운 철통수비력에 박수를 보내면서 프리미어리그로 출전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입을 모았습니다.


애니멀플래닛twitter_@chrismd10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