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_@conejo_elgato
슈퍼마켓에 볼 일을 보러 간 어느 한 여성이 있었습니다. 여성은 슈퍼마켓 앞에 앉아 있는 길고양이를 보고서는 너무 귀여워 손으로 쓰다듬어줬죠.
그러자 정말 놀라운 일이 벌어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길고양이가 먼저 슈퍼마켓 안으로 들어가더니 자기가 먹고 싶은 간식이라며 딱 하니 고르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두 눈으로 보고도 믿기 힘든 일이 실제로 멕시코에서 벌어져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멕시코에서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일하는 타니아 라베스 산토스 코이 토바(Tania Lizbeth Santos Coy Tova)는 뜻밖의 일을 경험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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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슈퍼마켓에 갔다가 처음 보는 길고양이를 마주하게 됩니다.
녀석이 너무 귀여웠던 그녀는 손으로 쓰다듬어줬는데 길고양이가 마치 앞장 서듯 슈퍼마켓 안으로 들어섰죠.
길고양이는 그녀를 반려동물 용품 코너로 데려갔고 그곳에 진열돼 있는 반려동물 간식들 가운데 자신이 먹고 싶어하는 간식을 앞발로 툭툭 건드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자신이 먹고 싶어하는 간식을 정확하게 알고 이를 처음 보는 행인에게 사달라고 조르는 고양이라니 정말 믿겨지지 않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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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습을 보고 반한 그녀는 길고양이가 사달라는 간식을 사주는 것은 물론 집으로 데려가 키우기로 결심하게 됩니다.
떠돌이 생활을 하다가 우연히 길에서 마주한 여성에게 냥줍 당해 집고양이가 된 녀석은 꼬리가 없어서 멕시코 현지어로 '토끼'로 불리게 됐는데요.
이것 또한 인연이라면 인연이 아닐까요. 이후 집고양이가 된 녀석은 더이상 길거리 생활을 하지 않게 됐다고 하는데요. 이들의 인연이 변치 않고 오래 오래 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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