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입양 갔다가 사정으로 이틀만에 파양돼 다시 돌아온 '생후 2개월' 아기 강아지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2.15 15:47

애니멀플래닛instagram_@helpshelter


입양 갔다가 입양자님의 개인사정으로 이틀 만에 파양돼 돌아온 아기 강아지가 있습니다. 생후 2개월된 이 아이.


아직 보고 듣고 배워야 할 것도 많은 시기라는 점에서 진정으로 사랑으로 따뜻하게 감싸안아주실 천사님 어디 안 계실까요.


15일 유기동물 입양에 앞장서고 있는 헬프셸터(helpshelter)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입양갔다가 이틀 만에 파양돼 돌아온 사랑이 사연이 소개됐습니다.


애니멀플래닛instagram_@helpshelter


강아지 사랑이는 성남에서 광주 가는 길에 박스에 담겨져 버려 있는 걸 신고자 분이 발견하시고 보호소로 인계해 입소한 아이라고 합니다.


더욱 안타까운 점은 새 가족을 찾은 듯 보였지만 다시 돌아왔다는 것. 아기 강아지 사랑이는 다시 임보처로 돌아갔다고 하는데요.


헬프셸터 측은 "너무 이곳저곳 옮겨 다녀서.. 상처가 더 생기진 않을까 걱정이 크네요"라며 "진정 사랑으로 보듬어주실 가족을 찾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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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헬프셸터 측은 "에너지도 많고 애교가 철철 넘치는 사랑이에게 평생 엄빠 애타게 기다립니다"라며 주변의 따뜻한 관심을 호소했습니다.


사진 속 아기 강아지 사랑이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실 분들은 헬프셸터 인스타그램 계정(@helpshelter) 프로필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입양은 가족을 맞이하는 일이기에 신중하게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진심 어린 관심과 문의 부탁드립니다.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