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_@parksungkwang_22
개그맨 박성광이 길고양이 학대 사건과 관련해 분통을 터트리면서 적극적인 국민청원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15일 박성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꼭 한 번씩 읽어봐주시고 청원에 힘이 되어주십시오!!"라는 글과 함께 국민청원 캡처 사진을 올렸는데요.
캡처된 사진 속에는 지난달 30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길고양이를 학대하는 갤러리를 폐쇄하고 엄중한 수사를 해주십시오(→ 바로가기)'라는 제목의 청원글이었습니다.
청원인 A씨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이 갤러리 게시판에는 철제 포획틀에 길고양이를 잡아 가둔 뒤 토치를 이용해 얼굴 위주로 불을 붙이는 영상이 올라왔다고 하는데요.
instagram_@parksungkwang_22
영상 속에는 다리가 부러진 채 필사적으로 도망가는 길고양이 모습이 담겨 있어 충격을 안겼스빈다.
청원인 A씨는 "엄정 수사, 폐쇄하여 주시고 타 갤러리로 이동하여 같은 학대를 반복할 수 없도록, 그리고 고양이를 돌보는 사람들의 신상정보를 불법 공유 할 수 없도록 방지해 주십시오"라고 목소리를 높였죠.
이와 관련해 박성광은 "정말이지 이해가 안 되고 화가 납니다. 링크는 제 프로필에 올려두었습니다"라며 "힘이 약하고 말 못 하는 동물이라고 학대하고 본인의 화풀이, 재미 상대로 여기는 건 비겁한 행동"이라고 분노했습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청원 동의했습니다", "지금 청원하고 올게요", "진짜 사람이 아닌거 같아요. 이해 불가네요", "고맙습니다", "엄중한 처벌 이뤄져야 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동물권단체 카라 / instagram_@animal_ka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