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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 맞은 몸집이 너무 귀여워서 손으로 쓰담쓰담해주려고 했다가 뜻하지 않게 손가락을 물려 결국 피를 본 집사가 있습니다.
집사 손가락을 앙칼지게 물어서 피를 본 아기 고양이는 두 눈에 힘을 잔뜩 주더니 집사를 노려봤는데요.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에는 '아기 고양이로 위장한 작은 악마'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그만한 몸집을 자랑하는 검은 아기 고양이가 집사 손가락을 물어놓고도 분이 풀리지 않는다는 듯이 집사를 노려보는 모습이 담겨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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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검은 아기 고양이가 너무 귀여웠던 집사는 손으로 쓰담쓰담해주려고 했다가 사진 속처럼 봉변을 당한 것이라고 합니다.
정말 작은 악마가 아기 고양이라고 위장했나 싶을 정도로 녀석은 앙칼지게 집사의 손가락을 물었고 결국 피를 보고 말았는데요.
아기 고양이는 두 눈에 힘을 부릅 준 채로 "왜 나를 건드리는거야", "설마 나 작다고 무시하는거냐", "나 작아도 한 성질한다"라고 말하는 듯 보였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봉변을 당한 집사 손가락을 본 누리꾼들은 "어쩌면 좋아요", "아기 고양이 보통이 아니네요", "아직도 화 안 풀린 듯", "결국 일 터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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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