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_@kodou428
볼일을 보러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눈앞에 펼쳐진 광경을 보고 동공지진 일어난 집사가 있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한 누리꾼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화장실에 둔 두루마리 화장지를 장난감이라도 되는 것 마냥 마구 물어 뜯어 난장판으로 만든 고양이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장실 바닥 곳곳에 여기저기 널브러져 있는 두루마리 화장지 잔해들이 담겨 있었습니다.
도대체 누가 이런 끔찍한 짓을 벌인 것일까. 뜻밖에도 범인은 바로 현장에 있었는데요. 화장실을 이렇게 난장판으로 만든 범인은 다름아닌 누리꾼이 키우는 고양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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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을 어질러 놓은 고양이는 아무렇지 않다는 듯한 얼굴 표정으로 집사를 빤히 바라봤는데요. 그 모습은 마치 "나는 모르는 일이야"라고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난장판된 화장실을 보고 뒷목을 잡을 수밖에 없었던 집사는 이후 화장실을 청소해야만 했다고 하는데요. 정말 동공지진 일어날 법도 합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게 무슨 일이야", "너 정말 왜 그러는거야", "집사 저 기분 나도 알아요", "고양이는 역시 고양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는 듯 발뺌하는 고양이의 뻔뻔함. 집사는 화장실 청소하는 내내 고양이의 뻔뻔함에 혀를 내둘러야만 했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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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