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_@koyuki_chan01
하품하는 고양이에게 마이크를 가까이 들이밀었을 때 과연 고양이의 하품 소리는 어떻게 들릴까요. 여기 엉뚱한 호기심이 폭발한 집사가 있습니다.
8년 전 동물보호소에서 지내다 지금의 집사 가족이 된 고양이 코유키(Koyuki)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하품하는 고양이에게 마이크를 들이미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슬로우 모션으로 편집된 영상에는 고양이 코유키가 입을 크게 쩌억 벌리면서 하품하는 귀여운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집사는 고양이 코유키가 하품하기만을 기다렸다가 하품을 하기 시작하자 미리 준비해놓았던 마이크를 들이밀었죠.
instagram_@koyuki_chan01
정말 신기하게도 그러자 고양이 코유키가 하품하는 울음소리가 고스란히 들렸는데요. "야~~~옹", "하~~~암" 등 다양하게 들리는 녀석의 하품 소리가 너무 귀엽습니다.
고양이 코유키는 집사가 마이크를 들이밀든 말든 아랑곳하지 않고 꿋꿋하게 입을 크게 벌리면서 하품했는데요.
이거 정말 너무 귀여운 것 아닙니까. 영상을 촬영해 올린 집사는 "마이크 테스트, 음량주의"라고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 "이게 뭐야. 심쿵했음", "하품해도 이렇게 귀엽다니", "목소리도 짱귀여워", "웃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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