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odo
태어나서 처음 아기를 보고 어떻게 대할지 몰라서 어리둥절하는 것은 물론 옆눈으로 눈치를 살피는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가 있어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동물 전문 매체 더도도(The dodo)에 따르면 태어나 집에 온 아기 집사를 보고 당황해서 어리둥절해 하는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영상이 소개됐는데요.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여동생이자 아기 집사가 생긴 골든 리트리버는 처음 보는 아기 집사의 등장에 옆눈으로 힐끔 힐끔 훔쳐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The dodo
아마도 엄마, 아빠 집사를 두고 아기와 경쟁할까봐 걱정돼서 쳐다보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녀석은 어색한지 아기와 내외를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엄마 집사는 이대로 두면 안되겠다 싶어서 골든 리트리버가 아기와 잘 어울리며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기로 마음 먹었죠.
먼저 골든 리트리버가 좋아하는 공을 굴려보거나 아기 집사의 옷을 입히는데 도와주도록 하는 등 계속해서 아기와 스킨십을 할 수 있도록 해준 것.
The dodo
그러자 한달 뒤 정말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아기 집사가 머리를 쓰담쓰담하려고 하자 골든 리트리버가 자신의 머리 쓰다듬는 것을 허용한 것인데요.
뿐만 아니라 지금은 그 누구보다 아기 집사와 사이좋게 잘 어울리 지내고 있다는 것. 처음에는 어색하고 무섭고 두려웠지만 이제는 마음의 문을 열고 아기 집사를 받아준 녀석.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누구에게나 처음이 있는 법이지", "그래도 잘 어울려서 다행입니다", "내외하는 녀석 너무 귀여워", "아기가 아무래도 조심스러웠나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The dodo
This Golden retriever won't stop giving his newborn sister the side eye — watch how she finally wins him over 🧡 pic.twitter.com/N8eXlYC0BX
— The Dodo (@dodo) November 6,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