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 시켰을뿐인데 털 물에 흠뻑 젖어서 온몸 찰싹 붙어 '털찐' 사실 인증한 댕댕이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2.17 12:41

애니멀플래닛twitter_@milmilnome


목욕할 시기가 되어서 바구니에 물을 한가득 담아놓은 뒤 목욕을 하는데 털이 흠뻑 젖어 온몸에 찰싹 붙어버린 강아지가 있어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한 누리꾼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목욕하기 전과 목욕 후 달라진 강아지 모습을 올려 화제를 불러 모았는데요.


분명 목욕하기 전만 하더라도 복슬복슬한 털을 자랑했던 강아지. 그런데 목욕을 하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온몸에 털이 찰싹 붙어 버린 것이 아니겠습니까.


복슬복슬했던 것과 달리 털이 물에 흠뻑 젖자 마른 몸을 하고 있는 녀석. 얼굴 부분만 남겨놓고 목욕한 것인데 녀석이 평소 살찐게 아닌 털찐 것임을 보여주는 대목인데요.


애니멀플래닛twitter_@milmilnome


여기에 강아지가 앞다리를 모은 상태로 바구니에 앉아 있어서 물에 흠뻑 젖은 강아지 몸은 마치 볼링핀을 연상하게 합니다.


온몸에 털이 찰싹 붙어 있자 이게 무슨 일이냐는 듯한 표정으로 집사를 말똥 말똥 쳐다보는 강아지. 그 모습이 너무 귀엽지 않습니까.


살찐 줄로만 알았는데 알고보니 털찐 것이었다는 녀석. 아무래도 털 때문에 살찐 줄로 오해 받아 억울할 듯 싶은데요.


한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털찐게 확실히 맞네", "목욕했을 뿐인데 전혀 다른 강아지인 줄", "이게 뭐야 너무 귀여워", "정말 귀여움 그 자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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