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_@yuki15channel
정성껏 골판지로 만든 전차 안에 쏙 들어가서 얼굴만 빼꼼 내밀고서는 치명적인 귀여움을 뽐내는 고양이가 있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한 누리꾼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전차 안에 쏙 들어가서는 공격 태세 만반의 준비를 갖춘 고양이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어 모았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골판지로 정성껏 만든 전차를 본 고양이가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그 안에 들어가서 자리 잡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죠.
무엇보다도 눈길을 끌어 모으는 것은 바로 골판지로 만든 전차입니다. 정말 실제 전차를 옮겨다 놓은 것처럼 디테일하게 만들어져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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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이 골판지 전차는 집사가 '코로나19' 여파로 바깥에 나갈 수 없게 되자 취미 삼아서 집에 있는 동안 한번 만들어본 것이라고 합니다.
전차 특유의 특징들을 고스란히 잘 살려 뜻밖에도 고양이를 위한 전차가 되어 버렸다는 집사. 이거 정말 금손이 아닌가요. 아무리 보고 또 봐도 신기합니다.
고양이도 집사가 손수 골판지로 만든 전차가 마음에 드는지 좀처럼 전차 주변을 한동안 떠나려고 하지 않았다는 후문입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양이 반응이 더 웃김", "진짜 금손 집사네요", "공격 태세 갖춘 고양이라니", "이 조합 너무 보기 좋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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