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_@maron__0626
자신이 키우는 사막여우가 꼬질꼬질하길래 목욕을 시킨 집사가 있습니다. 집사는 전용 샴푸로 열심히 구석구석 씻겼고 털을 말리기 전과 후 비교 사진을 찍어 화제입니다.
사막여우를 키우고 있는 집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사막여우를 목욕시킨 뒤와 털 뽀송뽀상하게 말린 후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목욕을 막 마치고 물기만 제거한 사막 여우의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사막여우는 마음에 안 드는지 심드렁한 표정을 지어 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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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집사는 드라이기 등을 이용해서 젖은 털들을 뽀송뽀송하게 말려줬는데 그랬더니 미모의 사막여우로 돌아온 것이 아니겠습니까.
불과 몇 분전만 하더라도 목욕한 아이가 맞는지 의심이 들 정도로 날렵하면서도 귀여운 외모를 뽐내는 사막여우.
또 다른 사진 속에서도 다른 사막여우의 목욕한 뒤와 후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 사진에서도 언제 그랬냐는 듯이 귀여운 외모를 되찾은 사막여우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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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는 이밖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사막여우와 함께 하는 귀여운 일상들을 올리고 공유하고 있는데요. 사막여우가 이렇게 귀여웠다니 보기만 해도 심쿵하네요.
한편 사진 속 사막여우는 페넥 여우(Fennec fox)라고 합니다. 사막여우는 보통 페넥 여우, 아프간 여우, 케이프 여우, 흰꼬리 모래 여우, 검은 꼬리 모래 여우 등으로 구분됩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페넥 여우의 경우는 멸종위기 야생동식물의 국제교역에 관한 협약(CITES)의 부소석 2급에 속한 동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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