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_@helpshelter
5번의 집을 옮겨 다니다가 결국 보호소로 들어오게 된 아이가 있습니다. 2살로 추정되는 이 아이에게 어떤 단점이 있기에 그런 것일까요.
보호소에서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자 스트레스를 받은 듯 행동을 보이기 시작하는 녀석. 언제쯤이면 이 기구한 팔자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유기동물 입양에 앞장서고 있는 헬프셸터(helpshelter)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지난 17일 유기됐다 입양되길 반복하다 결국 보호소로 들어온 강아지 사연이 소개됐습니다.
첫번째 주인은 아들이 털 알러지기가 있다며 업체에 비용 지불하고 인계했고 업체를 통해 입양한 사람은 켄넬에 넣어 유기했죠.
이후 첫번째 주인이 다시 데려갔는데 사이트를 통해 재입양을 보냈다고 합니다. 입양 분은 또 다시 재입양을 보냈습니다.
instagram_@helpshelter
마지막으로 입양 받은 입양자는 못 키우게 될 경우 보호소에 보내겠다고 했는데 결국에는 보호소로 유기견이라고 신고해 지금의 보호소로 들어오게 됐는데요.
헬프셸터 측은 "과연.. 이 아이는 어떤 단점들을 가졌기에 5번의 집을 옮겨 다니면서 보호소까지 온 것 일까요.."라고 반문했습니다.
그러면서 "보호소에서 아이는 짖음이 많은 행동을 보이고 있습니다"라며 "어떻게 하면 이 아이의 기구한 팔자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라고 주변의 관심을 호소했는데요.
사진 속 강아지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실 분들은 헬프셸터 인스타그램 계정(@helpshelter) 프로필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입양은 가족을 맞이하는 일이기에 신중하게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진심 어린 관심과 문의 부탁드립니다.